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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06/30/22
CDC는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한 운영 지원을 늘리기 위해 긴급상황실을 가동하고 원숭이두창에 대응할 인력과 자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DC 직원 300여명이 지역·연방 의료 인력과 협력하며 원숭이두창에 대응 중에 있습니다.
스콧 폴리 CDC 대변인은 "긴급상황실 가동은 CDC 직원들이 원숭이두창 발발에 대응하는 작업을 더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보고하고 조사하기 위해 CDC와 연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까지 총 29개 주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351명이 CDC에 보고된 상탭니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가 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가 72명, 일리노이주 46명 순입니다. 다른 주에서는 대체로 10명 이내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8월까지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세계보건기구(WHO)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WHO는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확산을 현시점에서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상탭니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입니다. 현재는 2020년 1월 말 발령된 코로나19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