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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06/30/22
올해로 20회를 맞은 세계한국 국악경연대회는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 전역에서 국악과 전통무용 등 한국의 전통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의 경연대회로 올해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중고등부에서 부채춤으로 참가한 오미나 외 8명에게 돌아갔으며 차점자에게 주어지는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삼고무를 선보인 대학일반부 백애쉴리 외 10명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부문별 대상은 시니어부는 강성영류 태평무로 출전한 여은숙씨가, 유초등부는 모듬북을 공연한 김유한·김유빈 어린이에게 돌아갔으며 중고등부는 판소리 나진영, 대학일반부는 윤도형 외 15인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편, 미주한국국악진흥회는 어제 한국의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와 국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미주한국국악진흥회는 이화선 회장과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송재영 이사장, 양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정병화 뉴욕총영사가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