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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 ‘론 김’ 주하원 6선 파란불
06/29/22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주 하원 6선에 도전하고 있는 론 김 의원의 승리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론 김 의원은 득표율 53%로 중국계 치우 후보에 앞서있는 상황입니다.
주하원 40선거구는 오늘 오후 현재 개표율 40%로 승리 확정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65선거구에서 뉴욕 주 하원에 도전한 그레이스 이 후보도 승리가 예상됩니다.
그레이스 후보는 득표율 49%로 당선이 확실시 되며 11월 본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한인 여성 최초 뉴욕주 하원의원이 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민주당 뉴욕주지사 선거는 케시 호컬 현 주지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득표율 67.7%로 주마인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과, 톰 수오지 연방 하원의원을 가볍게 제치고 민주당 뉴욕 주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윌리엄스 후보는 19.2%, 톰 수오지 후보는 13%의 득표율에 그쳤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당선확정 후 가진 수락연설에서 “유리 천장에 끊임없이 부딪혀야 했던 여러 세대의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뉴욕주지사 후보로는 44.3%의 득표율을 기록한 리 젤딘 연방 하원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들인 앤드류 줄리아니는 23%를 득표해 패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