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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사후피임약 판매 급증… 판매수량 제한

06/28/22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약국 체인점을 운영하는 CVS 헬스 코프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고객 1명당 판매수량을 3알로 제한했습니다.

CVS 헬스 코프는 충분한 사후피임약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이 약에 대한 고객의 접근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시적으로 판매 수량 제한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이트 에이드 코프도 수요 증가를 이유로 고객 1명당 구매할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수를 3알로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는 구매 가능 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는 4∼6알 정도만 구매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마트는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경우 다음 달에 발송되는 물량에 대해서는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3종류의 사후피임약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플랜 B' 브랜드로 팔리는 한 종류만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WSJ은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사후피임약을 가능한 한 많이 구매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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