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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하원의장 "유류세 한시 면제, 공감대 지켜볼 것"
06/23/22
펠로시 의장은 어제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이미 하원 민주당이 통과시킨 주유소 가격 인하를 위한 강력한 법안을 토대로, 상·하원에서 대통령 제안으로 나아갈 공감대가 이뤄지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향후 90일간 연방 유류세 면제를 요청한데 따른것입니다.
펠로시 의장은 "민주당은 가정의 주유소 가격을 낮추려는 투지로 단결했다"며 "거대 석유업체가 푸틴의 전쟁 한가운데서 막대한 이익을 누리는 동안 미국 가정이 주유소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적 권한 내에서 푸틴의 가격 상승에 맞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며 그간 취한 전략비축유 대량 방출 및 여름 휴가철 고에탄올 E15 휘발유 판매 허용 등 조치를 거론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어 "의회 내 공화당은 거대 석유업체가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의 노력으로 터무니없는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쪽을 지속해서 선택해 왔다"고 발언하며 공화당을 향해 화살을 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