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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성인 5명 중 1명 롱코비드"
06/23/22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제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감염 전력자의 약 20%가 '롱코비드'(Long-COVID)로 불리는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통계국이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성인 6만2천명을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참여자 13명 중 1명꼴로 첫번째 감염 후 3개월 이상 '롱 코비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롱코비드 증상은 피로, 호흡곤란, 만성 고통, 인지 부조화, 근육 약화 등이 나타나는 경우로 코로나 초기 감염에서 회복한 이후에도 수주간 또는 몇 달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CDC 분석에 따르면 젊은 사람에게 롱코비드 증상이 오래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의 경우 9.4%로 남성 5.5%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이 9%로 백인 7.5%, 흑인 7%보다 높았고 아시아계는 4%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켄터키, 앨라배마가 12%로 가장 높았고 하와이, 메릴랜드, 버지니아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