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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
06/20/22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와 관련해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찾고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그랜홈 장관에게 정유업체들의 2020년 이후 정제 능력 감소 여부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정유업체들에 답변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연방 휘발유세 일시 중단 검토는 정부가 40년만에 최고치를 달성한 휘발유가와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올 여름 평균 휘발유 가격 6달러에 육박할 것"미국자동차협회의 휘발유 가격을 추적하는 OPIS의 글로벌 에너지 분석 책임자는 "현재 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올 여름 평균 휘발유 가격은 6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9월, 노동절까지 그럴 수 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름값이 비싸더라도, 사람들은 휴가를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PIS 자료에 따르면 AAA의 조사에 참여한 13만 주유소 중 3분의 1이 일반 휘발유를 5달러 이상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DC를 포함해 17개주가 평균 가격이 5달러 이상이며 캘리포니아는 평균 6.40달러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한 달에 약 90갤런의 휘발유를 구입한다"며 "따라서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갤런당 1.91달러 오른 만큼 이번 유가 상승으로 전형적인 미국 가정은 한 달에 172달러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