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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 경기침체 확률 44%... 금융위기 초기보다 높다

06/20/22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학자 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4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과 4월 조사에서 이 확률은 각각 18%, 28% 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됐던 2007년 12월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20년 2월에도 확률은 40%를 넘지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수치는 이미 경기 침체가 시작됐거나 그 직전에나 나올 수 있는 수치”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직후인 16일과 17일에 이뤄졌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실업자를 늘리고 경기침체로 이끌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연준이 실업률 상승과 경기 침체를 피하면서 물가를 잡는 연착륙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게 경제학자들의 중론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7%로 예상했습니다.

4월 조사에서는 5.5%였습니다. 또 연말 미국 기준금리 예상치는  4월 연 2%에 비해 크게 높아진 연 3.3%로 제시됐습니다.

한편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ABC방송 인터뷰에서 “경제가 안정적 성장기로 이행하며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경기 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의 노동시장이 좋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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