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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틴스 연휴 항공 대란… 조종사 등 인력난
06/20/22
연방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서 4,00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공항은 18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최근 항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어서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됐습니다.
결항 사태는 각 항공사의 인력 부족 사태에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트 부티지지 연방교통부 장관은 항공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6일 항공업계 대표들과 화상 간담회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섰습니다.
부티지지 장관은 “현재 항공대란 문제로 많은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연방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이라 며 “오는 독립기념일 연휴와 여름휴가 시즌 동안 인력충원 등 항공편의 정상적인 운행을 위한 노력을 이행하지 않는 항공사들을 상대로 강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온라인 메체 ‘악시오스’는 연방정부와 항공업계의 정상화 의지에도 항공사의 인력 부족 문제는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