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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요 폭발… 국내선 항공료, 올들어 47% 급등
06/15/22
폭스비즈니스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해 국내선 항공료가 지난 1월 이후 4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과 비교하면 4월에는 27%, 3월에는 20%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들어 항공료는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4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국내선 항공편 예약은 온라인 지출 기준 2019년 과 비교해 29% 증가했지만 실제 예약은 4.4%만 증가했습니다.
어도비 디지털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비벡 판디아는 "일부 소비자,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여행을 연기한 소비자들은 더 높은 요금을 견딜 수 있지만 일부 소비자는 여행을 재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항공료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이후 높은 연료 가격과 노동력 부족, 또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 하면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이런 발표에 환영하면서 이번 조치가 해외여행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