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지사 “JFK 최첨단 터미널 짓는다”
06/13/22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JFK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리노베이션을 위한 95억 달러의 자금이 확보됐다고 밝히고, 올여름부터 건설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주는 2018년 10월 공항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었지만 펜데믹으로 잠깐 중단된 바 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JFK에 새로운 최첨단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은 뉴욕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우리 비전의 핵심”이라며 “프로젝트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완공되면 뉴욕을 찾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호컬 주지사는 지난해 12월에도 JFK공항 국제선의 신 터미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JFK공항의 기존 터미널 1·2·3 부지에 23개의 신규 게이트와 세계적 수준의 편의시설, 보안 시스템을 갖춘 24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국제선 신규 터미널1을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새 터미널의 3분의 2는 2026년에 먼저 개방하고, 2030년에는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는 계획입니다.
공항 설계안에 따르면 높은 층고와 자연 채광, 다양한 친환경 요소가 도입될 예정이고 터미널 곳곳에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로컬비즈니스를 터미널 내 리테일 매장에 입점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엔 실내 녹지공간도 마련됩니다.
프로젝트 기간 중 건설 일자리 6000개를 포함한 총 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