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국민 3명 중 2명 "내년도 물가 상승 악화할 것"
06/10/22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조지메이슨대 공공행정대학원 샤르스쿨과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민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내년 한 해 동안 물가 상승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내년 물가 상승 상황 전망에 대한 질문에 "악화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매우 악화하리라는 전망은 30%, 어느 정도 악화하리라는 전망은 36%였습니다.
물가 상승 상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거란 응답은 12%였고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응답은 21%였는데 그나마도 어느 정도 나아지리라는 응답이 14%였고 매우 나아지리라는 응답은 7%에 그쳤습니다.
아울러 응답자의 87%는 물가 상승 국면에서 저가 상품을 찾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심화 국면이 가계에 미친 영향을 묻는 항목에는 응답자 87%가 압박이 됐다고 답했고, 압박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72%는 이번 여름 휴가를 집이 아닌 곳에서 보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중 78%는 미국 내에서 휴가를 보내겠다고 답했는데, 77%가 차량을 통해 휴가지로 가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 에너지 가격이 민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