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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순찰·구급 활동도 영향… "긴급상황 아니면 전화로"

06/10/22



오늘 ABC방송은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순찰과 구급, 소방 등 위급 상황에 대응하는 인력들도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의 이사벨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연료비 예산이 소진되면서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전화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클 메인 보안관은 페이스북 글에서 " 순찰 활동은 계속하면서 대면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은 그렇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리노이주 프랭클린 카운티도 순찰 등의 활동을 위해 책정한 연료비 예산의 76%를 소진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프랭클린 카운티는 면담이나 훈련 목적의 차량 이동 거리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 어퍼파인리버 방화지구도 연료비 예산의 65%를 이미 사용해 긴급 출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주행 중인 차량 대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브루스 에번스 소방서장은 "현재까지 45%만 사용했어야 하는데 연료 예산의 65%를 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드스타 모바일 헬스케어도 지난달 연료비가가 22만3천582달러를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9만6천547달러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금액입니다..

ABC방송은 구급대의 경우 코로나19 기간에 구급 요원에 대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월급을 인상한 상황이어서 고유가로 인한 더 타격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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