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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신청 22년 만에 최소… "부동산 진정 신호"

06/09/22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지난 3일 1주일간 모기지 신청 규모는 전주보다 6.5% 줄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모기지 신청규모가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2년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대출로 기존 대출을 갚는 차환(리파이낸스)도 6%, 구매 활동도 7% 줄어들었습니다.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올해 초 3.22%에서 지난주 5.09%로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올해 내내 고금리가 차환 수요를 짓누르고 있었지만, 이제는 구매 수요 감소 징후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진정되는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지난 4월 기존주택 판매는 저조했지만 집값은 매물 부족으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코로나19 이후 40% 정도 오른 상태입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집계 결과 지난 3월 기준 중위소득 가구는 소득의 38.6%를 중위가격 주택 구매에 따른 원리금 상환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32.6%에 비해서도 부담이 많이 커졌고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두 달동안 모기지 금리 급등과 지속적인 매물 부족의 영향으로 주택 구매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주택 최초 구매를 앞둔 사람들에게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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