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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 입국절차 간소화 추진… 관광객 유치 방안

06/07/22



 

2019년 미국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천940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무부가 코로나19 이후 각종 여행 제한으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국가 여행·관광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은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면서 "종이 서류 기반의 번거로운 절차에서 디지털화된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속에서 세계 각국이 외국인 입국 금지를 포함한 국경 제한을 해제하는 추세에 발맞춘 조치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입국하려면 코로나 예방 접종이 필요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야 합니다.

때문에 미국 내 항공사들은 다른 국가들에선 음성 검사 결과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행정부의 조치를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러몬도 장관은 코로나 음성 테스트가 관광 산업에 대한 "장벽"이라며 미국이 정상이 아니라고 인정했지만, 이런 규정이 언제 완화될지는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행정부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통해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9천만명, 이들의 연간 지출액을 2천790억달러(약 350조원)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2019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천940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천920만명으로 급감했고 2021년에는 2천210만명으로 소폭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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