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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확대 추진

06/07/22



 

뉴욕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백 제품의 사용이 금지돼왔는데요.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 관련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은 뉴욕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는 더 많은 조치가 시행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일회용 플라스틱백(비닐봉지)과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에서 더 다양한 일회용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방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이나 포크, 빨대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배달이나 투고 주문시에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플라스틱 숟가락이나 포크, 냅킨 등을 제공하고 요청하지 않은 경우엔 제공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매일 약 1억개의 플라스틱 용기가 사용 및 폐기되는데, 특히 플라스틱 숟가락·포크의 90%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매립지나소각장의 다수는 저소득 커뮤니티에 위치해 불균형적인 공해 피해를 유발하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지난 회기에는 뉴욕주의회에 환경 보호에 관한 법안도 발의됐었습니다. 기존의 소위 ‘병 법안(Bottle Bill)’을 확대한 내용의 이 법안(A10184)은 주스·와인·차 등의 무탄산 음료 용기에도 빈병 보증금을 부과하고 현재 5센트인 빈병 보증금을 10센트로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지만, 아직까지 유관 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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