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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총기 규제 촉구… "구매 연령 21세로 상향"

06/03/22



 

뉴욕 버펄로 수퍼마켓과 텍사스 주 초등학교, 또 오클라호마주 병원까지 잇단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 입법을 재차 촉구하고, 공격용 무기의 구입연령을 21세로 상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연설을 통해 뉴욕주 버펄로와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난사 등을 상기하고 총기 규제법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총기규제법을 통과시켜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것은 누구의 총도 빼앗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아무것도 행해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실제로 뭔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러면서 총기 구매 연령 상향과 총기 제조업체 보호 장치 폐지, 총기 거래 시 신원 조회 강화 등을 거론하고  의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의원들이 총기의 전면 금지에 동의할 수 없다면 공격용 무기를 구입할 수 있는 나이를 18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도 하원에서 총기 구매가 가능한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우리 아이 지킴이(Protecting Our Kids)'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당 법안을 거론하고 "다음 주에 표결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법안에는 반자동 소총을 구매할 수 있는 연령을 상향하는 것 외에 총기 밀매와 대용량 탄창 판매를 연방 범죄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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