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총기 규제 강화 법안 통과 합의

06/02/22



                                

이렇게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총기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주가 총기규제를 강화합니다.

이미 총기 구매 관련 규제가 가장 강한 편에 속하고 있지만, 반자동 소총을 구매할 수 있는 허용 연령을 현행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법안을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안드레아 스튜어트-커즌스 주상원의장 등 주의회 지도부는 반자동 소총 구매 허용 연령을 기존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포함한 총기규제 강화 패키지 법안을 주의회 회기가 종료되는 오늘까지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는 이미 총기 구매 관련 규제가 가장 강한 주로 꼽히지만, 뉴요커들이 학교와 슈퍼마켓, 영화관, 쇼핑몰에 갈 때 더 안전한 환경을만들기 위해서는 규제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패키지 법안에는 최근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사용 돼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AR-15 등 반자동 소총의 구매 허용 연령을 21세로 상향하는 내용과 함께 반자동 소총 구입시 총기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고 집행기관 외 방탄복 판매 및 구매를 금지하는 방안과 주검찰총장실 내 소셜미디어 및 폭력적 극단주의 태스크포스 신설 등을 법제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AP통신 등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전철역과 버스터미널에 금속 탐지기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이볼브 테크놀로지(Evolv Technology)가 개발한 금속탐지기가 고려 대상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탐지기는 금속의 구성과 밀도·모양 등을 판별해서 휴대폰 등 일상 물품과 총기·폭발물을 구별할 수 있게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