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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 현행 수준 유지할 듯

06/02/22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의 인하 요구를 일축하고, 현행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징수액이 남을 경우에는 내년 보험료 조정에 적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난달 31일 CNBC뉴스는 연방보건복지부(HHS)를 인용해 올해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가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2022년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를 기존 인상률 6.7%의 두 배인 14.5%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당시 보험료 인상의 이유로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약의 예산 마련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이후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약의 지원 기준을 제한하자 보험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 측은 최근 낸 중간결산 보고서에서 보험료 조정은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올해 파트B 보험료 징수액이 남을 경우 2023년 보험료 조정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보험료 인상은 의료비용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보험료 인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약(Aduhelm) 지원 등이 늘면서 일부 환자의 본인부담은 50%까지 줄었습니다.

65세 이상 시니어가 대상인 메디케어 건강보험은 의료시설 입원 혜택인 파트A(병원보험)과 외래진료 및 처방전 등 파트B(의료보험)으로 나뉩니다.

가입자는 의료비용의 약 80%를 지원받고 나머지 약 20%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한편 올해 보험료 인상으로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가 매달 내야 하는 1인당 평균 보험료는 170.1달러로 2021년 148.5달러에서 14.5%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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