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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경제회복 가속화 ‘시티 오브 예스’ 발표

06/02/22



뉴욕시의 경제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3가지 조닝수정안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가 발표됐습니다.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저렴한 주택 공급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더 나은 뉴욕을 위한 협회(ABNY)의 조찬 행사에 참석해 경제회복을 가속화 하기 위한 3가지 조닝 수정안 '시티 오브 예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경제적 기회를 위한 조닝과 주택기회를 위한 조닝, 탄소제로를 위한 조닝 등이 포함됐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이날 “60년이 넘은 엄격한 조닝 규정의 오랜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경제적 기회를 위한 조닝’ 수정안에는 기업이 사업 선호도에 따라 공간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생명과학·제조업 업체 및 유흥업소가 매장을 설립할 수 있는 구역을 좀 더 완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두번째조닝 수정안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허용 밀도를 높이고, 비어있는 사무실 공간을 아파트로 전환하는 것을 쉽게 만드는 내용이 담겼습다.

주택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많은 뉴요커가 도시에 뿌리를 내리기가 어려운 만큼 공급을 늘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탄소제로를 위한 조닝’을 통해선 전기차 충전 장소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옥상 태양 전지판 사용 등을 손쉽게 만들고 뉴욕시 탄소배출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닝 수정안이 발효되려면 뉴욕시 도시계획국(DCP)의 검토 과정과 시의회 표결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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