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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폭염 강타… 체감온도 100도 기록
05/31/22
오늘 뉴욕 일원은 한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뉴욕지역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도까지 올랐는데요.
체감온도는 100도에 육박하면서 때 이른 폭염이 강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 등 동북부지역에 고온 다습한 전선이 형성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늘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넘어섰으며 체감온도는 10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런 폭염에 일부 지역 공립학교는 하교시간을 앞당기기도 했으며 기상청은 가급적 야회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는 오늘 밤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게 됩니다. 내일 낮 기온은 72도로 예보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번주 뉴욕일원에 강한 소나기와 뇌우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이번 시즌 첫 번째 허리케인 '애거사'가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의 휴양지를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애거사가 가장 낮은 등급인 1등급 허리케인이지만 최고 시속 130㎞의 강풍을 동반했다며 1949년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래 5월에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상륙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