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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브루클린, 뉴욕시에서 인구 가장 빨리 늘어

05/30/22



뉴욕시 전역에서 브루클린이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 회복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루클린은 팬데믹 이전 10년간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었고,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세도 뉴욕시 평균 2배 수준에 달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루클린은 뉴욕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일자리를 되찾고 있다”며 “다른 보로를 능가하는 고용시장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인구도 빠르게 늘면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센서스국 데이터를 주 감사원이 분석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브루클린 인구는 273만6070명으로 2010년과 비교해 9.1% 늘면서 뉴욕시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퀸즈 인구는 240만5460명으로 7.7% 늘어 5개 보로 중 두 번째로 빠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맨해튼은 6.8%, 브롱스 6.2%, 스태튼아일랜드는 5.6%였습니다. 

감사원장은 “브루클린은 교통 네트워크와 교육기관, 엔터테인먼트·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신규 거주자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인구가 많아 자연스레 고용과 소득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브루클린 중간가구소득은 2010년 4만2150달러에서 2019년엔 6만6900달러로 58.8% 올랐고 맨해튼이나 퀸즈  등보다 소득증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민간부문 일자리는 21만6460개(47.5%) 늘어 역시 5개 보로 중 가장 빠르게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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