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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아시안 기업 PPP 신청 구조적 어려움

05/30/22



팬데믹 기간동안 뉴욕의 아시안 업체들은 급여보호프로그램신청에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시안 업체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플러싱 지역에서는 대출 승인율이 38%에 그쳤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아시안 업체들이 다수 활동 중인 퀸즈 플러싱 우편번호 11355 지역에서 자격을 갖춘 기업 2,381개 가운데 PPP 대출 승인을 받은 기업은 913개로 승인율이 38.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우편번호 11222 지역의 경우 PPP 대출 승인율이 78.2%로 플러싱과 비교해 2배가 넘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에 따르면 뉴욕의 아시안 업체들은 팬데믹 이전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직원을 두고 있지 않은 아시안 사업체는 2017년 29만5,000개로 2012년 22만4,811개와 비교해 31% 성장했습니다. 

인종 그룹 가운데 가장 큰 성장률입니다.

또 직원을 두고 있는 사업체 숫자도 2017년 8만4,754개로 2012년 7만4,453개와 비교해 13.8% 늘었고, 인종 그룹 가운데 두 번째 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안아미리칸연맹은 이렇게 가장 높은 성장률에도 아시안 업체들의 PPP 수혜율이 낮은 이유로 은행 부족과 종이 기반 회계기록을 꼽았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의 리닝 허 연구 부디렉터는 “일반적으로 아시안 기업들과 상대할 은행이 적어서, 부유한 지역과 비교할 때 긴밀한 관계 유지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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