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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임승차로 1억 1,900만달러 손실
05/30/22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올해 첫 3개월동안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약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 5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면서, 강력한 단속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올들어 첫 3개월 동안의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액이 약 1억 19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무임승차 비율은 전체 탑승객의 3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3명중 1명은 버스 요금을 내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마지막 3개월 조사때인 29.3% 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 역시 12.5%나 돼 지난 연말 9.8%보다 증가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이런 손실이 개선이 없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총 약 5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이와관련해 이달 초 무임승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요금납부 필요성 교육과 저소득층을 위한 할인티켓, 단속 정책 등 무임승차를 퇴치할 방법을 조속히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우선 이를 위해 지난 주부터 버스 무임승차를 막기 위힌 목적으로 특별한 비상시가 아닐 경우, 뒷문으로는 승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