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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확산… CDC “7개 주에서 감염 9건 확인"

05/27/22



어제까지 미 전역 7개주에서 9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지역은 매사추세츠와 플로리다, 유타,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뉴욕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언론 브리핑에서 미 전역 7개 주에서 9건의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지역은 매사추세츠와 플로리다, 유타,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뉴욕입니다.

한편 월렌스키 국장은 9건의 확진자 모두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인 남성 혹은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월렌스키 국장은 낙인이 아닌, 과학에 근거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또  현재로서 일부 집단이 당장 노출될 가능성이 더 크지만, 전염병은 주나 국경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노출 위험은 특정 그룹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낙인과 차별 없이 발병에 접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9건의 감염 샘플은 추가 검사와 게놈 조사를 위해 CDC에 취합됐고 CDC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월렌스키 국장에 따르면 이번 9건의 확진 사례 중 일부는 최근 원숭이두창 발병이 활발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전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들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아프리카 외 지역 20여 개국에서 약 200명의 확진자와 100여 명의 의심환자가 발견됐다면서, 각국에 감시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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