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총기 로비 맞서는 행동해야 할 때"
05/25/22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가진 연설에서 도대체 언제 총기 로비 단체에 맞설 거냐며 상식적인 총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왜 계속 이런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지 묻고,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이젠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4박5일간의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하고 있는 동안에 이 사건을 보고받았고, 백악관 도착 후 어제 밤 바로 연설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또다른 참사가 일어났다"며 총기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가로서 우리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며, 도대체 언제 총기 단체 로비에 맞설 것인지 묻고 "자신은 지쳤다며 우리가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비극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상식적인 총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살이 총기 상점에 들어가서 공격용 무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도대체 누군가를 죽이는 것 외에 공격용 무기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되물었습니다.
또 "왜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냐면서, 미국의 부모와 시민을 향해 "이 고통을 행동으로 옮길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나라의 모든 선출직 공무원에게 행동할 때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했지만 앞으로 수일 내 보다 정책 지향적인 연설을 할 지는 두고봐야 한다"며 "실제 행동이 거의 뒤따르지 않는 또다른 대통령의 연설이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