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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DC "성인 5명 중 1명은 코로나19 후유증"

05/25/22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5명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된 장기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CDC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폐, 혈액, 또는 정신과 증상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했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제 발간된 CDC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환자들은 중증 환자일수록 감염으로부터 회복된 후에도 장기 손상이나 신체 기능이상이 빈발하고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판단되는 증상들은 대개 심혈관계 질환이나 폐, 혈액, 신장, 내분비계, 근육, 소화기관, 신경계질환과 통증, 정신과 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했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코로나19의 위중증에서 생존한 사람들은 폐색전이나 호흡기 질환의 후유증을 앓을 확률도 다른 사람보다 두 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CDC는 18세에서 65세의 연령층의 5명 중 1명, 65세 이상 생존자의 4명 중 1명은 최소 1가지 이상의 코로나19와 관련된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때문에 코로나19 방역 전략을 적용하거나 코로나19 후유증을 앓는 감염자와 회복자들을 위해 휴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기 검진 등 별도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CDC는 이번 보고서에서 65세 이상 성인 고령층을 위한 장기 후유증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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