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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유권자 7.1% 증가… “노령화 빨라”
05/25/22
올해 뉴저지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지난해 보다 7.1% 증가했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5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는데, 뉴저지 내 한인 유권자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어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2022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2월 기준 뉴저지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는 4만3648명으로 전년도 4만539명과 비교해 7.1%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한인 유권자 가운데 50대유권자가 7894명으로 전체 한인 유권자 중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40대 유권자는 7362명(17%), 60대 7235명(17%), 30대 6955명(16%), 20대 5826명(18%), 70대 4679명(11%), 80대 2355명(5%) 순이었습니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뉴저지 내 한인 유권자의 노령화가 진행중이라며 현재 한인 유권자 평균 연령은 52.3세로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당별로 보면 무소속인 한인 유권자가 주전역 2만109명으로 전체의 46%로 가장 많았습니다.
민주당 소속 한인 유권자는 만7175명으로 (40%), 공화당 소속 유권자는 5879명 으로 (14%)입니다.
또 뉴저지에서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버겐카운티로 주전역 한인 유권자 중 60%, 총 2만6318명이 등록됐습니다.
타운별로는 팰리세이즈팍이 4170명으로 한인 유권자가 가장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