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글로벌 투자회사 "비트코인, 8천 달러까지 하락 가능"

05/24/22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가 비트코인이 8천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에만 24%나 떨어졌는데 앞으로 70%나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셈입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인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캇 마이너드 최고 투자책임자는 어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장에서 CNBC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3만달러 선이 지속적으로 깨진다면 8천달러가 궁극적인 바닥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너드 최고 투자책임자는 특히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한 것을 거론하면서 "연준의 이러한 태도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 시세가 하방으로 더 내려갈 여지가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9일 6만7천802.3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 반년 만인 이달 초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 폭락 사태와 연준의 금리인상 여파로 한때 2만5천달러 선까지 급락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3만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는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간 24%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예상대로 8천달러까지 떨어진다면 현 시세에서도 70% 이상이 추가 폭락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이너드 최고 투자책임자는 또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통화가 아니라 쓰레기"라면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무엇이 지배적인 가상화폐가 될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단서를 달고 가상화폐는 가치저장 수단이나 교환 수단, 거래 단위라는 통화의 3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도 아직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