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 “50세 이상 2차 부스터샷 접종 해야”
05/23/22
코로나 19 확산세가 갈수록 가팔라지면서 보건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CDC는 50세 이상 성인들에게 코로나 19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CDC는 “50세 이상 성인, 혹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는 12세 이상인 사람은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최소 4개월이 지났다면 2차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CDC는 65세 이상 성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만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하라고 권고했고, 50세 이상에 대해서는 ‘2차 부스터샷을 맞아도 된다’고만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2차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한 연령대를 낮춘겁니다.
앞서 CDC는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도 승인했기 때문에 조만간 아동 부스터샷 접종도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DC는 지난 한 달간 꾸준히 코로나19 감염이 늘고, 고령의 미국인들 사이에서 입원 환자가 가파르게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침을 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연방 보건 당국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조치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최근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평균 9000명에서 만명 가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일 평균 감염률은 지난달 5%대에서 최근 8.1%로 올랐습니다.
지난 21일 기준 뉴저지주 코로나19 확진자는 3960명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10%, 한 달 전에 비해 139%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