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지하철에서 또 총격사건… 40대 남성 사망
05/23/22
뉴욕 지하철에서 어제 또 총격사건이 벌여졌습니다.
총을 맞은 48세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케네스 코리 뉴욕 경찰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맨해튼의 캐널 스트리트역에서 오전 11시50분께 한 시민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 경찰국장은 "경찰이 현장에서 몸통에 총상을 입은 48세 남자를 발견해 벨뷰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지만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리 국장은 희생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그가 총격 사건 당시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전동차 안을 서성거리던 용의자가 갑자기 총을 꺼내 남성을 총으로 쐈다며 피해자는 어떤 도발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입니다.
코리 국장은 "용의자가 짙은 피부의 남성으로 몸집이 크고 턱수염을 길렀다"며 "어두운 색상의 후드티와 회색 추리닝을 착용하고 있었고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