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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 올 것"

05/19/22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열린 연방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브리핑에서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리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거행된 연방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브리핑에서 올해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딘 크리스웰 연방 비상 재난대책본부장과 마르시아 퍼지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이 참석한 이 날 브리핑이 시작되기 전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허리케인이 곧 닥쳐올 것이고, 매 시즌마다 점점 더 극렬해 지고 있다면서 미리 대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도록 준비해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국민들에게는 허리케인 경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거주지역 관할 당국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해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된 허리케인 아이다는 전국적으로 750억 달러의 재산 손실과 55명의 죽음을 초래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뉴저지와 뉴욕 일대의 허리케인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이제 기후변화는 모든 사람들의 위기가 되었고  어디서나 적색경고를 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해에는 콜로라도주 정부와 애리조나대학교, 애큐웨더 등이 모두 예년보다 강력하고 잦은 허리케인을 예보하고 있습니다.

국립 허리케인센터의 케네스 그레이엄 소장은 2017년에서 2021년 5년 동안 미국에서 4, 5등급 허리케인이 발생한 횟수는 1963년에서 2016년까지 54년 동안 발생한 것보다도 더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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