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통근비 1만 275달러… 전국 5위 기록
05/18/22
뉴욕시에서는 연간 평균 통근비로 만275달러가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통근 비용이 5번째로 높은 건데요.
통근 시간은 41.7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오토인슈런스닷컴’(Autoinsurance.com)은 지난 2019센서스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 100대 도시 풀타임 근로자의 연중간소득과 평균 근무 시간, 평균 통근 소요시간을 비교조사해 최근 ‘통근 비용이 높은 탑10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의 연평균 통근 비용은 만275달러로 미 전국 도시 가운데 5위에 랭크됐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평균 통근시간은 41.7분으로 미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뉴욕시 위성 도시인 뉴저지 저지시티의 연평균 통근비용은 만602달러로 전국 순위가 뉴욕시 보다 2단계 높은 3위에 올랐습니다.
저지시티의 평균 통근시간은 37.8분으로 뉴욕시 보다는 다소 짧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사 미 전국에서 가장 통근비용이 높은 도시는 캘리포니아의 프레몬트로 1년 평균 만5,005달러의 통근 비용이 들었고, 평균 통근시간은 36.4분에 달했습니다.
이어 2위는 샌프란시스코가 올랐고, 연평균 통근 비용은 1만3,015달러, 평균 통근시간은 34.7분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반해 미 전역 도시 가운데 통근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텍사스의 러벅이 올랐습니다.
러벅에서는 1년 평균 통근 비용이 2,974달러에 불과했다고, 평균 통근 시간도 16.2분으로 가장 짧은 통근시간을 자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