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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8.6% 인상 전망… 역대 최대 예상
05/17/22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의 인상 폭이 8.6%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가파른 물가 급등 속에서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3년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8.6%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 이었던 1983년의 7.4%보다도 1.2%포인트가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월 1658달러를 수령한 은퇴자의 경우, 내년엔 142.60달러가 증가한 1800달러를 받게 됩니다.
지난달까지 2023년 생활물가조정분 상승률 전망치는 8.9%였습니다.
하지만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5%포인트 내린 8.3%로 집계되면서 소폭 내려앉았다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사회보장연금 인상 폭이 다른 해보다 더 큰 원인은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오르는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시니어시티즌리그 측은 “6900만 명의 은퇴자들이 올 1월부터 지난해 보다 5.9% 늘어난 소셜연금을 매달 받고 있지만 올 들어서 빠르게 오른 물가 탓에 인상 분이 상쇄됐다”고 지적하고 “내년에 8.6% 상향이 되면 시니어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