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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 재확산… 대부분 지역 마스크 착용 권고

05/16/22



뉴욕주(州)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지역이 CDC 지침상 코로나 19 위험도가 높음으로 격상됐습니다.

CDC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의 카운티 대부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많은 지역이  CDC 지침상의 위험도가 '높음'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CDC는 위험도 '높음' 지역은 학교를 포함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NYT의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주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 기준 2주 전보다 47% 증가한 만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입원 환자도 28% 상승하며 2천600여명으로 올라섰고, 하루 평균 사망자도 2주 전 15명에서 20명이 됐습니다.

뉴욕주는 아직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진 않았지만, 주 보건 당국은 위험도 '높음'이나 '중간' 지역 주민은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촉구했습니다.

메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조처는 적절한 환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줄이고 심각한 질환이나 입원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공립교에서도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급증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보고된 공립학교 내 학생 또는 교사·교직원 감염은  하루 평균 121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전역 신규 감염은 하루 평균 4300명 수준으로 최근 2주 사이에 82%나 증가했습니다.

입원환자도  30% 증가해 하루 평균 835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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