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비극적인 이정표… 사망자 100만명 넘어서"

05/12/22



오늘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비극적인 이정표지만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면서 전 세계 미국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정상회의에 앞서 성명을 내고 "오늘 비극적인 이정표를 남긴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가 100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상실"이라며 "한 국가로서, 우린 그런 슬픔에 무감각해져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 대유행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이전보다 더 많은 검사와 백신, 치료법으로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의회가 이런 자원을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며 의회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의 포고문을 내고 백악관과 모든 연방 건물 및 군사기지 등 미국 내 시설은 물론 대사관과 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에 있는 미국 시설과 미군 기지 및 함정 등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조기는 오는 16일 일몰까지 걸립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을 기억하면서 힘을 얻어야 한다"며 "우린 겸허해졌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도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고 아직 할 일이 많다"며 코로나19 대응이 전 세계적인 최우선 순위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