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뉴저지 코로나 경보 ‘중간 단계’ 격상

05/11/22



뉴욕·뉴저지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 코로나 19 확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CDC 기준 지역사회 감염 위험 수준도 뉴욕은 전체 62개 카운티 중 58개에서 뉴저지는 전체 21개 카운티에서 14곳에서 ‘중간’ 단계 이상으로 격상됐습니다. 

어제 기준 뉴욕주 전체 62개 카운티 중 58개 카운티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위험 수준이 중간 단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낮음(Low)으로 설정된 곳은 브롱스·오렌지·알레가니·쇼토쿼카운티 등 4곳뿐입니다. 

뉴저지주도 전체 21개 카운티 중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허드슨카운티를 포함해 14곳에서 감염 위험 수준이 중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CD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7일 평균 확진자가 200명 이상일 경우 위험도가 중간으로 분류되고, 추가로 입원 환자가 10명 이상, 코로나19 환자의 병상 점유율이 10% 이상을 기록할 경우 지역사회 내 감염 위험 수준이 높음으로 격상됩니다. 

업스테이트 뉴욕을 중심으로 5차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는 뉴욕주의 경우는 전국 79개 카운티 중 36곳에서위험 수준이 높음 단계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주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BA.2.12.1 변이는 주전역 신규 감염 사례 중 73.3%를 차지했습니다. 

이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50%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