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안전성 평가, 뉴욕 44위·뉴저지 12위
05/11/22
전국 3000여 곳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은 전국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뉴저지주는 12위로 비교적 상위권에 있었지만 지난 해보다는 세단계 하락했습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Leapfrog)는 전국 3000여 곳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지난 9일 안전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152개 종합병원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곳은 19곳에 그쳤습니다.
이는 심사 대상 병원 전체의 12.7%에 불과한 것으로, 뉴욕주는 이 때문에 전국 최하위권인 44위에 랭크됐습니다.
6개월 전인 지난해 가을에 발표된 평가 순위와 비교하면 47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겁니다.
지난 가을에는 A등급을 받은 병원 비율이 8%에 불과했었습니다.
플러싱 지역 종합병원인 플러싱병원은 평균 이하인 D등급을 받았고, 뉴욕프레스비테리언 퀸즈병원은 C를 받았습니다.
한편 뉴욕대 랭곤메디컬센터는 지난 6개월 전에 이어 이번에도 A등급을 받았고, 롱아일랜드에 있는 사요셋병원은 B등급을,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웨일 코넬대)는 C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에는 전체 69개 병원 중 A등급 병원 비율이 43.5%를 기록해 전국 12위로 평가됐습니다.
다만 6개월 전과 비교하면 9위에서 3단계 순위가 낮아진 겁니다.
북부 뉴저지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잉글우드병원·해켄색메리디안헬스 패스캑밸리병원·해켄색메리디안헬스 팰리세이즈병원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켄색대학병원은 B등급, 홀리네임병원은 D등급에 머물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