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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빅스텝'에도 상업용 부동산은 회복세

05/10/22



연방준비제도는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0.50%포인트의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고,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부터 이어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는 올 1분기에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 R&S(Research&Strategy)가 발표한 '글로벌 투자환경 점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회복세가 지속됐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미국이 1510억달러 유럽이 78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12% 증가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섹터별로는 물류센터와 멀티패밀리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오피스와 리테일, 호텔 거래가 1분기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마스턴 관계자는 "유통업계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리테일이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대형 쇼핑센터와 몰(mall) 위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피스는 근무형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빌딩 클래스별 거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대형과 코어(Core) 건이 건수를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400억 달러로 같은 기간 17% 하락했습니다.

이렇게 아태지역의 거래량이 떨어진 배경으로는 오미크론이 확산한 서울이 꼽힙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아태지역에서 서울이 시드니, 도쿄와 함께 상업용부동산 거래량 기준 상위 3개국이다 보니 서울의 급감이 아태 지역 전체 거래량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경향이 있다"며 "올초 서울에 오미크론이 확산되며 매물과 거래량이 줄어든 특수한 케이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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