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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아이디 시행 1년 앞으로… 신청 서둘러야
05/06/22
리얼아이디(Real ID)의 전면 시행일인 2023년 5월 3일이 약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국은 아직 면허증을 리얼아이디로 교체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발급을 서두르라고 당부했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과 뉴욕주 차량국(DMV), 뉴저지주 차량국(MVC) 등 관계당국들은 리얼 아이디의 전면 시행일인 2023년 5월 3일을 약 1년 앞두고 미리 발급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청은 “내년 5월 3일부터는 공항 보안검색대 심사나 연방정부 건물 출입 시 신분증으로 허용됐던 기존 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리얼아이디 또는 여권 등 연방정부 기준에 맞춘 개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얼아이디는 성명·생년월일·주소·고유번호뿐만 아니라 위조방지와 얼굴인식 기능의 설치 등 연방정부 기준에 맞춘 개인 신분증 겸 운전면허증입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개인 신원확인 정보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항공기 탑승이나 연방정부 건물 출입 시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리얼아이디법(Real ID Act)이 제정됐습니다.
하지만 전면 시행일은 당초 2020년 10월 1일에서 팬데믹으로 두 차례 연기됐습니다.
리얼ID 발급을 위해서는 각 차량국에 사전예약을 하고차량국 오피스를 방문해 구비서류 제출 과정을 밟으면 됩니다.
뉴욕주 차량국에 따르면 기존 운전면허증이 만료돼 갱신해야 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 없이 갱신 비용만 지불하면 리얼아이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