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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확진자 급증세… 5차 확산 우려

05/05/22



뉴욕주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한달사이 3배 급증해 지난 2월 말 이후 다시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5차 대유행이 일어나는 건 아닌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의 코로나 19 입원환자가 2119명으로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한달 사이 뉴욕의 코로나19 입원율은 10만 명당 4.25명에서 9.84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입원환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최절정에 달했던 지난 1월의 약 만3,000명보다는 적은 수치입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뉴욕에서 오미크론의 또 다른  하위변이인 ‘BA.2.12.1’이 지배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이 약 25%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는 지난 3월 부터 새롭게 도입한 코로나 19 경보시스템에서 위험 단계를 ‘중간’으로 격상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난 4월28일 기준 전국 카운티별 코로나19 위험 수치에서도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맨하탄과 스태튼아일랜드의 위험 수준은 ‘중간’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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