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신분증 ‘IDNYC’ 혜택 추가
05/04/22
뉴욕시가 시 정부 신분증인 ‘IDNYC’의 혜택을 대거 추가했습니다.
IDNYC는 신분 상태에 상관없이 10살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IDNYC 혜택을 더 확대해 이민신분에 관계없이 IDNYC를 통해 뉴욕의 더 많은 문화기관과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이번 IDNYC 혜택 확대로 새롭게 ‘아프리카 센터’(The Africa Center)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됐고, ‘블링크 피트니스’(Blink Fitness)에 1달러 가입과 함께 시내 48개 모든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트레이닝 등 멤버십 가입시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파트너스 커피’(Partners Coffee)에서 매일 1회 드립커피를 2달러에 즐길 수 있고, ‘울만 링크’(Wollman Rink)에서는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 핫초콜릿 까지 포함해 14달러에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IDNYC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급 신분증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류미비자 등 신분에 관계없이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IDNYC 발급 신청 및 갱신은 311 또는 뉴욕시 웹사이트(nyc.gov/IDNYC)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한국어 등으로 제공되고 신분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근 발급 센터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지난 2014년 발급을 시작한 IDNYC는 현재 140만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