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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학자금융자 탕감 ‘1만달러’ 발표 계획

05/03/22



바이든 대통령이 학생 1인당 만달러 규모의 학자 융자금 탕감안을 오는 8월 전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주립과 공립, 사립학교 학생들이 모두 대상이 되고, 탕감규모는 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학자융자금을 최소 만달러 탕감해주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8월 전에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연방의회 민주당 지도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최대 5만달러까지의 학자융자금 탕감을 실시할 것을 요구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예산상의 이유로  탕감 규모를 만달러로 줄이는 대신 탕감 대상자를 주립·공립 대학 졸업생 뿐 아니라 사립대학 졸업자도 포함시키는 등 탕감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만달러를 탕감해주면 총 학자융자금 부채 중 4,290억달러가 감소하게 됩니다.

또 전국 학자융자금 부채를 갖고 있는 졸업생 중 3분의 1인 1,500만명은 부채 전체를 탕감 받는 혜택을 얻게 됩니다. 

나머지 3분의 2 졸업생들도 학자융자금 빚 부담이 줄어듭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말 연방의회 히스패닉 의원총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의 회동에서도 학자융자금 탕감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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