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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판매망 두배로 확충
04/27/22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처방받은 팍스로비드는 감염 초기 복용하면 중중 위험이나 사망 가능성을 90%까지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바이든 정부가 화이자의 코로나 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판매망을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현재 코로나19의 가장 효율적 치료제 중 하나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Paxlovid)"라며 팍스로비드의 판매망을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알약 형태로 먹는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가 코로나19 감염자의 중증 위험이나 입원 가능성, 사망 위험을 9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팍스로비드 2천만 팩을 주문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면서 구입처를 현재 2만곳에서 4만곳 가까이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팍스로비드는 약국과 동네 보건소, 병원 외에 재향군인회가 운영하는 의료기관 등 정부가 지정한 의료 시설에서 살 수 있습니다.
앞서 식품의약국(FDA)은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큰 12세 이상 코로나19 감염자에게 이 알약을 쓸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50만명 사용분 정도가 처방됐고, 처방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약 한 달 전에는 일주일간 약 처방 횟수가 2만2천 건이었지만, 지난주에는 5만5천 건이 넘었다"며 "가능한 한 이 알약 처방을 획기적으로 늘리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