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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시장 시정연설 “뉴욕시 회복시키겠다”

04/27/22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어제 브루클린에서 취임 후 100일을 맞아 첫 시정연설을 가졌는데요.

아담스 시장이 첫 시정 연설에서 최근 커지고 있는 뉴욕시 안전에 대한 우려에 치안 대책을 강화하고 뉴욕시를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어제 브루클린 킹스극장에서 취임 후 100일을 맞이한 첫 시정연설을 열었습니다.

킹스극장은 연초에 아담스 시장이 취임식을 예정했던 곳이지만, 당시 오미크론 변이가 급등하면서 취임식은 타임스스퀘어 야외공간에서 열린 바 있습니다.

어제 시정연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절반이 넘은 가운데 수많은 관중이 함께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이날 "여전히 우려 가운데 있다”고 인정하면서 “거리를 걷거나 전철을 타는 것을 두려워하는 도시는 있을 수 없다”며 치안문제에 상당부분을 할애해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장은 공공안전이 경제회복을 위한 전제조건임을 명확히 하면서, 총기폭력 근절과 노숙자·정신이상자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억7100만 달러를 투입해 노숙자 문제 해결에 나서고, 5500만 달러를 투입해 행동건강비상지원대응부서(B-HEARD)를 확대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전철 안전 계획’과 총기폭력 해결을 위한 ‘이웃안전팀’에도 추가 예산이 지원됩니다.

한편 시장은 이날 997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현 회계연도 예산안 1065억 대비 6.4%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 2월 공개했던 예비 행정예산안 985억 달러에 비하면 1.2% 소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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