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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렘데시비르 유아 사용 확대 승인
04/27/22
FDA가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사용 승인 연령을 확대했습니다.
이제 생후 28일 이상, 체중 최소 3kg 이상의 소아과 환자인 유아들도 램데시비르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FDA는 기존의 코로나 19 치료제 베클루리, 램데시비르의 승인을 생후 28일 이상, 체중 최소 3kg 이상의 소아과 환자인 유아들에게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베클루리 제품은 12세 이하 아동과 유아들에게 쓸 수 있는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약이 됐습니다.
FDA는 베클루리가 이 약품을 앞으로 입원 아동환자들이나 경증에서 중간 정도의 증상을 가진 유아, 코로나19 중증 상태인 어린이들의 치료과정에서 모두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렘데스비르는 일부 성인들과 12세이상의 소아과 환자들, 체중이 최소 40kg 이상인 아동에게만 치료약으로 허용되어 왔습니다.
FDA의 약물 평가 연구센터 파트리치아 카바조니 소장은 "아직 백신접종이 허용되지 않은 유아 등 일부 어린이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중증 진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약을 공급할 필요가 꾸준히 제기 되었다"며 이번 승인 확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