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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비 첫 2조 달러 돌파… 미국 38%로 1위

04/27/22



세계 군사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이  38%를 차지하면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지출했는데요.

미국은 10위 안에 든 나머지 국가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국방비를 지출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스톡홀름 국제평가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세계 군사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했고, 이 가운데 미국이 38%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국가로 기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10위 안에 든 나머지 국가들보다 더 많은 국방비를 지출했습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이 14%로 2위를 차지했고, 인도(3.6%), 영국(3.2%), 러시아(3.1%), 프랑스(2.7%), 독일(2.7%), 사우디아라비아(2.6%)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 2.4%로 일본에 이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국방비 지출은 27년 연속으로 증가했고,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런 중국의 부상과 러시아의 침략성은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국방비를 늘리도록 자극했습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를 합치면 세계 군사비의 55%에 달합니다.

여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인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한국까지 합치면 61%로 올라갑니다.

지난해 군사비 지출이 가장 많이 오른 대륙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중국 부상에 대한 경계로 일본과 호주의 국방비가 큰 폭으로상승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군사비, 특히 독일은 국방비를 대폭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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