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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분기 GDP 성장률 1%대 그칠 듯

04/26/22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1%대에그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전망대로라면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입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 집계를 인용해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1%대에 그쳐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추정 모델인 'GDP 나우'는 이달 중순 기준 1분기 GDP 증가율을 연율 1.3%로 예측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율 기준 6.9%가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둔화한 겁니다.

CNN 비지니스는 올해 1분기 성장률이 2020년 2분기 이후 최악의 3개월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분기동안에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경제에 타격을 줬고,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에너지 가격 급등을 촉발했습니다.

이는 물가 오름세에도 기름을 부었습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5% 올라  4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무부는 오는 28일 1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재정정책, 중국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0.8%포인트 낮은 3.6%로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0.3%포인트 낮은 3.7%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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