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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5월 FOMC 0.5%p 금리인상 수렴되는 듯

04/26/22



연방준비제도에서는 오는 5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0.5%포인트 인상될 거란 의견이 수렴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직접 0.5%P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만 주말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지난 주말 세계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5월 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0.5%포인트의 금리가 인상될 거라는 걸 강력하게 시사하면서 일제히 급락했었습니다. 

지난 22일 뉴욕증시는 다우가 2.82%, S&P500이 2.77%, 나스닥이 2.55% 각각 급락했고,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유럽증시도 독일의 닥스가 2.48%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21일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 패널로 참석해 “이 시점에서 중앙은행의 주요 목표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낮추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도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하고 0.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직접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말한 건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런 발언 직후 시장은 오는 5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0.75% 금리인상 전망도 나왔습니다. 일본의 노무라 증권은 연준이 5월 FOMC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6월, 7월 FOMC에서 두 번 연속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매파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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