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대낮에 총기난사… "4명 부상·용의자 사망"
04/26/22
지난 22익 워싱턴 DC에서는 대낮에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아파트 위 층에서 창 밖으로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사건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4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되기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3시20분께 워싱턴 DC 북서쪽 학교 인근에서는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 총기 난사로 성인 3명과 어린이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만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는 "총성이 20발가량 울렸고, 1분마다 4~5발씩 여러 번 발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사는 23세의 레이먼드 스펜서로 특정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를 급습했을 당시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아파트 위층에서 창 밖을 내려다보며 무작위로 총을 난사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용의자는 '학교 총기 난사(Shool shooting)'라는 제목으로 총격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용의자는 범행 직후 "신이시여, 저를 용서해 주소서"라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가 학교를 공격 목표물로 삼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며"“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